하루를 슬슬 마감 준비하고 있는 송곳봉과 공암
파도는 연일 성깔을 부리고도 그래도 힘이 남아 돌아
몇 일 간 더할 기세고
현포항에서 바라 본 대풍감
현포항
출처 : 바다4나이
글쓴이 : 바다4나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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