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 32
그대가 다른 사람들을 단지 디딤들로만
여긴다면 그대는 결코 지도자가 될 수
없습니다. 그대가 모든 영혼의 구원을
열망해야만 비로소 지도자가 될 수 있습니다.
그대는 다른 사람들에게 등을 돌린 채
살아서는 안됩니다. 그대는 모든 사람의
행복을 간절히 원해야 합니다.
성격 33
그대는 '바닥이 드러날 때까지 진상을
조사하는 것'을 결코 원치 않습니다.
때때로 공손함 때문에, 대부분의 경우엔
자신을 해치는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에,
또 어떤때는 남들을 해치는 것을 두려워
하기 때문에, 언제나 두려움 때문에!
그러나 진실을 파헤치는 것을 두려워 하는
한 그대는 결코 훌륭한 판단을 지닌
사람이 못 될것입니다.